커피와 음악을 잇는 초대 앰배서더 선정
스타벅스는 2026년 10월 13일 Spotify와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Gingersamm(ジンジャーサム, 진저샘)을 초대 아티스트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어요. 차세대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한 라이브 행사 ‘Brew to the Beat Fest’에 맞춰 진행한 일반인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커피 한 잔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하며 차세대 아티스트의 미래를 지원하는 활동이에요. 첫해 라이브 공연을 마친 뒤, 앞으로는 Gingersamm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スターバックス リザーブ® ロースタリー 東京)와 함께 커피와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전할 예정이에요.

개최일·장소·향후 일정
- 종료된 행사: Brew to the Beat Fest
- 개최일: 2026년 8월 28일(금)
- 장소: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 라이브 무대: 1층 메인 바 앞, 4층 AMU
- 워크숍: 3층에서 진행
- 다음 일정: 2027년 개최 예정인 라이브 공연에 Gingersamm 출연 예정
이번 발표는 8월에 열린 행사 결과와 앰배서더 선정을 알리는 내용이에요. 입장료, 식음료 가격, 워크숍 참가비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2027년 라이브 공연도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어요.

로스터리에서의 경험을 곡으로 담아낸 8팀
라이브 공연의 주제는 ‘Bloom from the Brew to the Beat’였어요. 출연진은 공연에 앞서 매장 파트너(직원)와 함께하는 커피 세션, 커피 비교 시음,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는 체험에 참여했어요. 그곳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곡으로 완성해 당일 무대에서 선보였어요.
맛과 향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자세, 건축, 메구로강(目黒川)의 풍경, 사람과 사람의 연결도 창작의 출발점이 됐어요. 같은 장소를 방문하고도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커피를 음악에 담아냈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매력이에요.
출연 아티스트·창작곡
- Chambers ‘굿바이(グッドバイ)’: 커피 비교 시음과 메구로강 풍경에서 실마리를 얻어 만든 곡이에요. 샘플과 실제 악기 연주를 활용해 새로운 표현을 시도했어요.
- 고토 나오토의 「기다리고 있어」:바리스타의 따뜻한 환대와 커피로 이어지는 공동체를 웅장한 세계관으로 그려 낸 곡이에요.
- 네코와에키타이(猫は液体) ‘별가루(ほしくず)’: 즐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각자의 장점과 빛나는 모습에 주목했어요.
- Som ‘hibana’: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붉은 열매의 이미지에 여름의 열기를 겹쳐 담은 사랑 노래예요.
- mayu ‘둘만의 행성(ふたりの惑星)’: 건물 곳곳에 담긴 세심함과 커피 향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엇박 리듬을 출발점으로 만든 곡이에요.
- 모논쿠루(モノンクル) ‘마블 플래닛(マーブルプラネット)’: 커피를 의인화한 사랑 노래예요. 설렘과 편안함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편곡에도 담았어요.
- Gingersamm ‘white nights (feat. 永井琳子)’: 로스터리의 국제적인 분위기를 담고, 남녀 보컬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고자 한 곡이에요.
- Julia Takada ‘Voyage’: 전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이라는 인상에서 ‘여행’을 콘셉트로 삼았어요.

층 사이로 울려 퍼진 라이브, 커피를 알아 가는 시간
당일에는 Chambers부터 Julia Takada까지 8팀이 출연했어요. 무대 앞에서 몸을 흔들거나 커피를 들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 위층에서 공연을 내려다보는 사람 등 건물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라이브를 즐겼어요. 네코와에키타이는 처음으로 어쿠스틱 편성으로 무대에 올랐고, 낮에서 밤으로 바뀌는 공간에 각 팀의 음악이 울려 퍼졌어요.
3층에서는 커피 퀴즈와 함께 방문객과 아티스트의 영감을 하나의 그림으로 담는 ‘BREW TO THE BEAT FEST CANVAS’를 진행했어요. 라테 아트, 사이펀 추출, 오리지널 논알코올 칵테일 시연도 있어 공연 사이사이 커피의 깊이를 알아 갈 수 있었어요.
Gingersamm의 앞으로의 활동·음악 듣는 방법
Gingersamm의 야마다 교지(山田京侍)는 스타벅스가 커피 한 잔을 대하는 섬세한 자세가 곡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어요. 가타오카 도모야(片岡智哉)도 로스터리에서 받아들인 것들이 드럼 연주에 자연스럽게 드러났다고 돌아봤어요. 앞으로 라이브 출연과 커피 체험을 통해 음악과 커피를 즐기는 방법을 넓혀 갈 예정이에요.
발표에서는 곡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Spotify의 협업 플레이리스트 ‘One Cup One Note’를 소개했어요.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8팀의 서로 다른 음악이 궁금하다면 플레이리스트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출처: 스타벅스커피재팬 주식회사 보도자료(PR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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