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지바 간장 미식 페어 2026’에 2년 연속 참여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모스푸드서비스(대표이사 사장: 나카무라 에이스케, 본사: 도쿄도 시나가와구)가 2026년 10월 1일(목)부터 지바현·이바라키현 내 모스버거 전체 80개 매장에서 ‘쿠로 아히요 치즈버거’(630엔)를 수량·지역 한정으로 새롭게 선보여요. 간장과 베이컨 등 지바현산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메뉴로, 판매 첫날부터 지바현에서 열리는 ‘지바 간장 미식 페어 2026(ちばの醤油グルメフェア2026)’에도 참여해 지역 식문화의 매력을 알려요.
일본 출하량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간장 왕국’ 지바현
지바현은 일본 전체 출하량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간장 생산지로 알려져 있어요. 간장뿐 아니라 미림, 양조장, 낙농 등 발효 문화도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 있어 일본의 먹거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지역이에요.
지바현은 지난해 간장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맛을 널리 알리고자 10월 1일 ‘간장의 날(醤油の日)’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지바 간장 미식 페어 2025(ちばの醤油グルメフェア2025)’를 열었어요. 모스버거를 포함한 338개 매장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어요.
모스푸드서비스는 일본에서 탄생한 햄버거 체인으로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일본 고유의 식문화를 살린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지바현이 추진하는 새로운 식문화와 지역 요리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의 맛있는 식재료를 즐길 기회도 제공해요.
‘쿠로 아히요 치즈버거’(630엔)의 매력
이 메뉴의 핵심은 지바현의 지역 음식인 ‘쿠로 아히요(黒アヒージョ)’예요.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재료를 넣고 끓이는 스페인 요리 ‘아히요’에 간장을 더해 깊은 맛과 구수한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에요. 이를 햄버거로 만든 메뉴가 ‘쿠로 아히요 치즈버거’예요.
재료별 특징
- 패티: 체더치즈를 베이스로 한 슬라이스 치즈를 곁들여 진한 맛을 더했어요.
- 채소: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산뜻하게 균형을 잡아 줘요.
- 쿠로 아히요 소스: 지바현산 간장을 베이스로 같은 지바현산 돼지고기 베이컨, 양송이버섯, 주키니, 바질을 넣고 끓인 특제 소스예요.
감칠맛이 풍부한 지바현산 돼지고기 베이컨을 넣어 씹는 맛과 든든함을 살렸어요. 소스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이 있고, 간장의 구수함에 마늘과 올리브오일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기존 햄버거와는 다른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치즈는 공장에서 가열 가공했어요.
상품 개요
- 상품명·가격: 쿠로 아히요 치즈버거(630엔·세금 포함)
- 판매 기간: 2026년 10월 1일(목)~11월 중순 ※수량 한정(소진 시 종료)
- 판매 매장: 지바현·이바라키현 내 모스버거 전체 80개 매장
- 참여 행사: 지바 간장 미식 페어 2026
지바현·이바라키현의 80개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수량도 한정돼 있어 소진되면 판매가 끝나요. 10월 1일 ‘간장의 날’부터 약 한 달 반 동안만 선보이는 메뉴이니, 궁금하다면 일찍 방문해 보세요.
‘음식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
모스푸드서비스는 ‘맛, 안전, 건강’이라는 가치를 담은 메뉴를 ‘정성과 미소가 담긴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창업 때부터 지켜 온 주문 후 조리 방식과 일본 식문화를 살린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앞으로도 ‘음식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지역과 함께하는 모스버거의 마음을 한 그릇 대신 버거 하나에 담았어요. 지바의 간장 문화와 스페인 요리가 만난 ‘쿠로 아히요 치즈버거’를 올가을 맛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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