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동물공원 ‘아프리카 페어’ 11월 22·23일 | 무대 시간과 스탬프 랠리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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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2026년 11월 22일(일)·23일(월·공휴일), 다마 동물공원(多摩動物公園)에서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 등이 부스를 운영하는 아프리카 페어가 열려요. 22일에는 오스만 산콘(オスマン・サンコン)이 출연하는 개막식과 선착순 150명 대상 페이스 페인팅, 23일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댄스 무대가 있어요. 스탬프 랠리를 완주하면 매일 선착순 800명에게 오리지널 숄더백을 증정해요.
다마 동물공원에서 단 이틀간
제12회 도립동물원 아프리카 페어(都立動物園アフリカフェア)
11월 22일·23일
일요일과 공휴일 / 무대·각국 부스·스탬프 랠리

11월 연휴, 다마 동물공원 한편에서 아프리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과 관련 단체들이 부스를 열어 야생동물과 관광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산품도 판매하는 ‘제12회 도립동물원 아프리카 페어’예요.

행사는 2026년 11월 22일(일)과 23일(월·공휴일), 이틀 동안 열려요. 첫날에는 오스만 산콘이 출연하는 개막식과 페이스 페인팅, 둘째 날에는 손뼉을 치며 함께 즐기는 댄스 무대가 준비돼 있어 날마다 볼거리가 달라요. 날짜별 시간표와 선착순 프로그램, 비가 올 때의 장소를 정리했으니 방문할 날을 고를 때 참고해 보세요.

방문 전 확인하세요 행사장 지도와 추가 프로그램은 다마 동물공원 공식 사이트에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에요. 이번 발표에는 입장료가 나와 있지 않으니 다마 동물공원 공지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방문하세요.

행사 개요

행사명제12회
도립동물원 아프리카 페어
일정2026년 11월 22일(일)
11월 23일(월·공휴일)
부스 운영 시간22일 11:30~16:00
23일 9:30~16:00
장소다마 동물공원
주소〒191-0042
도쿄도 히노시 호도쿠보 7-1-1(東京都日野市程久保7-1-1)
주최다마 동물공원
후원일본 외무성
독립행정법인 국제협력기구
협력게이오 전철 주식회사
다마 도시 모노레일 주식회사
입장료발표에 기재 없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해 자연·문화·관광, 야생동물의 현황과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예요. 도립동물원 행사로는 이번이 12회째예요.

다마 동물공원 아프리카 페어 안내 포스터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날짜별 시간표

11월 22일(일)

시간내용장소
11:30〜16:00각국 소개 부스
아프리칸 디스커버리(アフリカン・ディスカバリー)
정문 앞 광장에서
이어지는 통로
12:50〜14:00개막식
(게스트: 오스만 산콘)
워칭 센터(ウォッチングセンター) 입구
(우천 시: 동물 홀〈動物ホール〉 내부)
13:00〜14:30페이스 페인팅
(선착순 150명)
하야시 광장(はやし広場)
(우천 시 취소)
14:15〜15:00음악 공연
BALANGOMA
워칭 센터 입구
(우천 시: 동물 홀 내부)

11월 23일(월·공휴일)

시간내용장소
9:30〜16:00각국 소개 부스
아프리칸 디스커버리
정문 앞 광장에서
이어지는 통로
12:30〜13:15음악 & 댄스 공연 ①
Waka Waka Africa
워칭 센터 입구
(우천 시: 동물 홀 내부)
13:45〜14:30음악 & 댄스 공연 ②
Waka Waka Africa
워칭 센터 입구
(우천 시: 동물 홀 내부)

22일에는 준비를 마친 부스부터 차례로 문을 열어요. 스탬프 랠리와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는 이틀 모두 진행하며, 액세서리 만들기 시간은 추후 발표해요.

22일(일)의 볼거리

개막식 게스트는 오스만 산콘

12:50, 아프리카 음악 연주와 함께 페어가 시작돼요. 참가국 대표와 내빈의 인사에 이어 게스트 오스만 산콘의 토크도 진행해요. 장소는 워칭 센터 입구이며, 14:00까지 열려요.

야외 행사라 관람용 긴 의자는 수량이 한정돼 있고, 일부는 배려석이에요. 혼잡할 때는 서로 양보하며 이용해 달라는 안내가 있어요.

개막식 게스트 오스만 산콘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BALANGOMA 라이브 공연(14:15~15:00)

케냐에서 음악을 배운 오니시 마사야(大西まさや)와 부르키나파소의 전통음악가 브누아 밀로고(ベノワ・ミロゴ)가 결성한 듀오예요. 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악기가 어우러지는 연주로 힘찬 리듬과 듣기 편안한 선율을 즐길 수 있어요. 장소는 개막식과 같은 워칭 센터 입구예요.

북과 기타로 연주하는 BALANGOMA의 두 멤버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서벌로 변신하는 페이스 페인팅

얼굴에 서벌 무늬를 그리고 귀 머리띠를 착용해 서벌로 변신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도쿄동물원 자원봉사자 모임(TZV)의 도슨트 그룹(DG)이 진행해요. 하야시 광장에서 13:00~14:30에 열리며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해요. 비가 오면 취소돼요.

메이크업을 지우는 공간도 있어요. 하야시 광장에서는 13:00~14:30, 워칭 센터 입구에서는 센터가 문을 닫는 16:30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개막식과 시간이 겹치므로 아이와 두 프로그램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어느 쪽에 먼저 갈지 정해 두면 편해요.

바위벽 앞 통나무 위에 서 있는 서벌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23일(월·공휴일)의 볼거리

둘째 날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각지 출신으로 구성된 밴드 ‘Waka Waka Africa(와카와카 아프리카)’의 음악과 댄스 무대예요. 손뼉을 치고 함께 춤출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어요.

공연은 12:30~13:15, 13:45~14:30 두 차례 열려요. 장소는 워칭 센터 입구이며, 비가 오면 동물 홀 내부로 옮겨요. 이날은 부스가 9:30부터 열리므로 아침부터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분에게도 좋아요.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Waka Waka Africa 멤버 5명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이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각국 소개 부스 ‘아프리칸 디스커버리’

정문 앞 광장에서 이어지는 통로에 각국 대사관과 아프리카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들의 부스가 들어서요. 야생동물과 관광지를 소개하고 특산품도 판매해요. 다마 도시 모노레일과 도쿄도 관련 부스도 참가할 예정이에요.

홍차와 잡화를 진열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부스
지난해 현장 /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아프리칸 스탬프 랠리(アフリカン・スタンプラリー)

아프리카 동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아프리카원과 페어 행사장을 돌아보는 동물원 내 스탬프 랠리예요. 스탬프 용지는 워칭 센터 부근의 특별 부스에서 나눠줘요.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매일 선착순 800명이 오리지널 숄더백을 받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는 히노시에 거주하는 선화 작가 몬덴 유코(もんでんゆうこ)가 그렸어요. 자세한 참여 규칙은 공식 사이트의 스탬프 랠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야외 사육장을 걷는 아프리카코끼리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아프리카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

알록달록한 아프리카 비즈로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드는 워크숍이에요. 무늬와 색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배우며 만들 수 있어요. 참가비는 무료이고 약 30분이 걸려요. 장소는 워칭 센터 내부예요. 운영 시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행사 전에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페어에 앞서 시작하는 프로그램

패널 전시 ‘세계유산을 찾아 떠나는 동아프리카 여행(世界遺産をめぐる東アフリカの旅)’

부제는 ‘대지의 숨결과 이어져 내려오는 문화’예요. 동아프리카의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그곳에 사는 야생동물과 볼거리를 패널로 소개해요. 기간은 11월 5일(목)~12월 1일(화), 시간은 9:30~16:30이며, 장소는 워칭 센터 내부예요. 페어가 열리는 이틀에 방문하지 못해도 이 기간에는 관람할 수 있어요.

입구 유리문에 그리는 글라스 아트

스탬프 랠리 기념품의 그림을 그린 몬덴 유코가 워칭 센터 입구 유리문에도 그림을 그려요. 주로 휴원일에 조금씩 작업해 페어 당일까지 완성할 예정이에요. 방문할 때마다 그림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에요.

입구 유리문에 그려진 동물 글라스 아트
지난해 글라스 아트 / 이미지: 공익재단법인 도쿄동물원협회(PR TIMES 보도자료)

사육사 이야기 릴레이(飼育係のお話しリレー)

페어가 열리기 전부터 행사 당일까지, 도립 동물원·수족원 5곳에서 사육사들이 아프리카 동물 이야기를 들려줘요.

  • 온시 우에노 동물원(恩賜上野動物園)
  • 다마 동물공원
  • 이노카시라 자연문화원(井の頭自然文化園)
  • 가사이 임해수족원(葛西臨海水族園)
  • 오시마 공원 동물원(大島公園動物園)

시설별 일정은 공식 사이트의 이야기 릴레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느 날 갈까요? 관람 동선 팁

  • 산콘의 토크와 라이브 공연을 보고 싶다면: 22일(일)을 추천해요. 개막식에 이어 BALANGOMA 공연을 볼 수 있어요.
  • 아이와 서벌 분장을 즐기고 싶다면: 22일(일)에 방문하세요. 페이스 페인팅은 이날만 진행하며, 선착순 150명이에요.
  • 아침부터 오래 머물거나 함께 춤추고 싶다면: 23일(월·공휴일)이 좋아요. 부스가 9:30부터 열리고, 참여형 댄스 무대가 두 차례 있어요.
  • 숄더백을 받고 싶다면: 두 날 모두 선착순 800명에게 증정하므로, 도착하면 일찍 스탬프 용지를 받아두세요.
  • 비 예보가 있다면: 무대는 동물 홀 내부로 옮기지만, 페이스 페인팅은 취소돼요.

가을 주말에 갈 만한 다른 나들이 장소도 찾고 있다면 무사비 예술제(ムサビ芸祭) 일정과 가는 방법, 지브리 파크전(ジブリパーク展) 볼거리와 요금도 살펴보세요. 레저시설 입장료를 아끼고 싶을 때는 아소뷰(アソビュー) 할인 쿠폰 행사 같은 캠페인이 열리기도 하니 다음 행사를 확인해 두면 좋아요.

하루 종일 동물과 무대를 촬영하다 보면 집에 돌아갈 무렵 스마트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을 수 있어요. 차지스팟(チャージスポット)을 몇 번 빌려도 0엔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보조배터리를 깜빡한 날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프리카 페어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1월 22일(일)과 23일(월·공휴일), 이틀간 열려요. 각국 소개 부스는 22일 11:30~16:00, 23일 9:30~16:00에 운영해요.
Q. 장소는 어디인가요?
도쿄도 히노시 호도쿠보 7-1-1에 있는 다마 동물공원이에요. 부스는 정문 앞 광장에서 이어지는 통로에 마련돼요.
Q. 스탬프 랠리 기념품을 받을 수 있나요?
스탬프를 모두 모은 분 중 매일 선착순 800명에게 오리지널 숄더백을 증정해요. 스탬프 용지는 워칭 센터 부근의 특별 부스에서 나눠줘요.
Q.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는 유료인가요?
참가비는 무료이며, 약 30분이 걸려요. 운영 시간은 추후 발표해요.
Q.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개막식과 음악 무대는 동물 홀 내부로 장소를 옮겨요. 하야시 광장의 페이스 페인팅은 비가 오면 취소돼요.
Q.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이번 발표에는 입장료 안내가 없어요. 다마 동물공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 뒤 방문해 주세요.
공식 정보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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