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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카와시와 아키시마시에 걸쳐 있는 국영 쇼와기념공원에서 2026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29일(일)까지 ‘황엽·단풍 축제 & 가을밤 산책 2026’이 열려요. 약 한 달 동안 은행나무 가로수길과 일본정원의 가을빛을 낮에는 햇살 아래서, 저녁부터는 조명 아래서 감상할 수 있어요.
올해는 야간 행사인 ‘가을밤 산책’이 제21회 ‘일본 야경 유산’에 선정됐어요. 이를 기념해 공원 입장료만으로 야간 일본정원을 볼 수 있는 날이 당초 2일에서 3일로 늘었어요. 방문일을 정하기 전에 단풍 절정 시기와 요금을 확인해 보세요.

행사 개요(일시·요금)
| 행사명 | 황엽·단풍 축제 & 가을밤 산책 2026 |
|---|---|
| 장소 | 국영 쇼와기념공원(도쿄도 다치카와시·아키시마시) 주요 관람 구역: 카날(カナール), 가타라이 은행나무길(かたらいのイチョウ並木), 일본정원(日本庭園) |
| 기간 | 2026년 10월 29일(목)~11월 29일(일) |
| 시간 | 9:30~21:00 야간 조명 점등 16:30~20:30 |
| 공원 입장료 | 성인 450엔, 65세 이상 21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 일본정원 관람권 | 성인·65세 이상 1,200엔~, 초·중학생 600엔~ ※낮에는 공원 입장료만으로 일본정원을 관람할 수 있어요 |
| 주최 | 국영 쇼와기념공원(운영·관리: 쇼와기념공원 파크스 공동체) |
| 문의 | 국영 쇼와기념공원 관리센터 홍보팀 042-528-1751(대표) |
주요 관람 구역 3곳과 단풍 절정 시기
구역마다 단풍이 드는 시기가 조금씩 달라요. 한 번만 방문할 계획이라면 가장 보고 싶은 곳의 절정 시기에 맞춰 날짜를 정하면 좋아요.
| 구역 | 예상 절정 시기 | 나무 수 | 규모 |
|---|---|---|---|
| 카날 | 11월 초순~중순 | 은행나무 106그루 | 가로수길 약 200m |
| 가타라이 은행나무길 | 11월 중순~하순 | 은행나무 98그루 | 가로수길 약 300m |
| 일본정원 | 11월 초순~하순 | 단풍나무류 약 300그루 | 정원 약 6ha |
카날|수로와 분수에 비치는 반듯한 가로수길

가운데 수로와 분수를 사이에 두고 두 줄의 은행나무가 일직선으로 뻗어 있어요. 기하학적으로 정돈된 풍경이 특징이에요. 바람이 없는 날에는 노란 가로수가 수면에 비쳐 한층 더 화사해 보여요.
가타라이 은행나무길|머리 위로 펼쳐진 자연스러운 가지

이곳은 가지치기로 모양을 다듬지 않고 은행나무가 자연스럽게 가지를 뻗도록 둔 가로수길이에요. 길을 걸으면 가지가 머리 위를 덮어 카날과는 전혀 다른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절정 시기는 세 구역 중 가장 늦은 11월 중순~하순으로 예상돼요.
일본정원|붉은 단풍과 일본 전통 장식

연못 둘레를 걸으며 감상하는 지천회유식 정원으로, 단풍나무류 약 300그루가 물들어요. 눈의 무게로부터 가지를 보호하는 유키쓰리(雪吊り), 풍경, 등롱, 일본 전통 우산 등의 장식도 볼거리예요. 정원 안의 분재원(盆栽苑)에도 밤이면 조명이 켜져요.
야간 조명 행사 ‘가을밤 산책’
16:30이 되면 세 구역에 조명이 켜져 20:30까지 이어져요. 공원은 21:00까지 열려 있으니, 밝을 때 입장해 낮과 밤의 풍경을 비교해 볼 수도 있어요.

이 야간 행사는 2026년 10월 9일 발표된 제21회 ‘일본 야경 유산’에서 ‘라이트업 야경 유산’으로 인정받았어요.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곳은 가타라이 은행나무길의 야간 조명이에요. 머리 위로 가지가 가득 펼쳐진 가로수길을 음악과 연동한 빛으로 비춰 황금빛 터널처럼 연출한다고 소개돼 있어요.

조명 색상을 세심하게 조절해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한 시기에도 가로수가 황금빛으로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낮 풍경이 절정에 이르기 전에 방문한다면 야간 관람으로 더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정 관련 내용은 일본 야경 유산 공식 사이트, 야간 조명 안내는 가을밤 산책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0월 29~31일은 공원 입장료만으로 야간 일본정원 관람

야간 일본정원은 보통 공원 입장료 외에 별도의 일본정원 관람권이 필요해요. 하지만 행사 초반인 10월 29일(목)~31일(토) 3일간은 공원 입장료만으로 야간 정원에 들어갈 수 있어요.
원래는 29일·30일 이틀만 예정돼 있었지만, 일본 야경 유산 선정을 기념해 31일(토)이 추가됐어요. 주말에 방문할 수 있는 분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다만 이 3일간도 공원 입장료는 내야 해요.
공식 앱 신규 콘텐츠 ‘일본정원을 즐기는 열두 풍경’
축제에 맞춰 공원 공식 앱 ‘GO! 쇼와기념공원(GO!昭和記念公園)’에 ‘일본정원을 즐기는 열두 풍경(日本庭園を愉しむ十二景)’이 10월 22일부터 추가돼요. 정원 안의 명소 12곳을 돌며 정원의 역사와 문화, 풍경을 감상하는 법을 알아보는 콘텐츠예요. 명소에 도착할 때마다 디지털 스탬프를 모을 수 있어, 그냥 걷는 것보다 정원을 더 찬찬히 둘러볼 수 있어요. 앱 안내는 공원 공식 앱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밤에 공원에서 앱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외출 중 보조배터리를 빌리는 분이라면 d밸류패스(dバリューパス)로 차지스팟(チャージスポット)을 몇 번 빌려도 0엔에 이용하는 방법도 참고해 주세요.
비용을 아끼며 둘러보는 방법
- 낮의 일본정원은 공원 입장료만으로 관람할 수 있어요. 관람권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일본정원은 밝을 때 둘러보고, 밤에는 카날과 가타라이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산책해 보세요.
- 중학생 이하는 공원 입장료가 무료예요. 가족이 함께 가도 입장료는 성인 몫만 부담하면 돼요.
- 야간 일본정원까지 보고 싶다면 10월 29~31일에 방문하세요. 이 3일간은 별도의 관람권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 은행나무가 목적이라면 11월 중순을 고려해 보세요. 카날의 절정 시기인 초순~중순과 가타라이 은행나무길의 절정 시기인 중순~하순이 겹치기 쉬운 때예요.
- 16:30 전에 입장하세요. 한 번 방문해서 낮의 색감과 조명이 켜진 뒤의 색감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다른 가을 나들이 장소도 찾고 있다면 무사비 예술제 2026(ムサビ芸祭2026) 일정과 볼거리, 지브리 파크 전시(ジブリパーク展) 볼거리와 요금도 참고해 보세요. 레저 시설을 할인받아 예약하고 싶다면 아소뷰(アソビュー) ‘마음껏 즐기기 캠페인(遊びつくしキャンペーン)’ 10월편도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행사 기간과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 2026년 10월 29일(목)~11월 29일(일)에 열려요. 공원 운영 시간은 9:30~21:00, 야간 조명 점등 시간은 16:30~20:30예요.
- Q.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 성인 450엔, 65세 이상 210엔이며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일본정원 관람권은 성인·65세 이상 1,200엔부터, 초·중학생 600엔부터예요. 세부 요금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Q. 낮에도 일본정원 관람권이 필요한가요?
- 낮에는 공원 입장료만으로 일본정원을 관람할 수 있어요.
- Q. 공원 입장료만으로 야간 일본정원을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인가요?
- 10월 29일(목)~31일(토) 3일간이에요. 당초 29일·3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일본 야경 유산 선정을 기념해 31일이 추가됐어요.
- Q. 은행나무는 언제 가장 예쁜가요?
- 카날은 11월 초순~중순, 가타라이 은행나무길은 11월 중순~하순이 절정으로 예상돼요. 일본정원의 단풍나무류는 11월 초순~하순이에요.
- Q. 교통편과 주차장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이번 발표에는 나와 있지 않으니 국영 쇼와기념공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처: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 보도자료(2026년 10월 10일)/최신 정보는 국영 쇼와기념공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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